10급공무원 수험대책-영어
*********************************************
<영어>
수험대책
1. 단어공부는 먼저 포켓용 휴대용 수첩을 만들어라! 그리고 하루에 100단어 이상을 선정해, 우선순위로 반복해서 읽어준다.? 기상하자마자, 양치질 후 바로 식사 전에, 아침식사 후(이동시간 활용)-점심에 짬을 내서- 저녁식사 후 취침 전(잠들기 전) 이렇게 4~5회를 반복해 본다. 잊어버리는 것은 두려워 마라! 그리고 휴대폰 문자보낼시간에 1개 단어라도 외워보라!
2. 문법은 오권영교수님이 정해준 순서대로(총 100여가지)반드시 반복하면서 머릿속에 포맷시켜라!
더 이상 알려고도 하지마라! 100개면 충분히 여러분은 시험에서 문법으로 고전하지 않으며, 독해를 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규칙을 기억해 두는 것이다! 즉, 문법이 아니라 구문의 원리임을 명심하라!
3. 독해 지문은 좀 더 폭을 넓혀 잡아야 한다.
우선, 출제가 된 문제를 기본교재에서 하루에 지문 10개정도 선정해서 (1과부터 차례로, 독해가 약한 수험생은 5개정도) 출제유형을 익힌다. 독해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그대로 읽고 문제를? 푼다. 장문이라도 3분 정도에 읽는 습관을 들인다.
시간=실력 이므로 여러분의 평소 습관은 시험장에서 무서운 괴력을 발휘하게 된다.?
또 한 가지는 읽은 만큼 기억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이런 습관을 갖지 못해, 반복해서 아래 위를 왔다 갔다 하는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그리고 평소에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서, 중요한 내용은 국어로라도 읽고 정리하라!
상식처럼 저장해 두어야 한다.?
예를 들면, 핵우산, 쓰나미, 지진, 황제펭귄, 마르크스주의, 종의기원, 로제타스톤, 온실효과, 북극의 얼음, 관료주의, 북핵문제, 적자생존 등.
즉, 다시 말해, 역사적 사건, 인간(인류), 환경, 미래, 과학, 철학, 사회, 인문, 의학, 생물, 사회, 문화 등의 주옥 같은 문제들로부터 여러분은 절대로 자유로와서는 안된다.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라!
결국 여러분의 상식과 지식은 영어 지문이 되어 나타날 것이다. 고득점으로!!!!
4. 회화는 평소 신문이나 잡지, 인터넷이나 교재에서 나오는 대로 관심 깊이 보아둔다.
누차말하지만, 관심만 있으면, 단시간에 영어가 정복될 것이다!!
출처: 에듀윌
[10급공무원][10급기능직공무원][10급공무원학원][10급공무원시험][10급공무원시험일정]
10급공무원 수험대책-한국사
<한국사>
수험대책
1. 질문의 변화
출제자의 묻는 문제 유형이 직접적인 것보다는 한번쯤 사고해야 하는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제한된 짧은 시간에 정답을 찾아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된다
2. 제반 용어의 한글 표기화
예를 들면 <횡혈식 석실분 · 굴식 돌방무덤>? <전축분 · 벽돌무덤> <암각화 · 바위그림>? <용범 · 거푸집> 등이다. 용어 표기에 대한 큰 문제는 없으나 간혹 개정 이전의 용어가 출제되는 바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 하겠다.
3. 근.현대사의 비중 강화
수험생들은 한국사 공부를 하는데 있어 흔히 앞부분(선사~삼국시대)은 열심히 하다가 고려와 조선으로 넘어오면서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하고 조선후기로 넘어온다.
그리고 이후 근·현대사 부분은 이전의 부분에 비해 소홀히 취급을 한다.
그러나 최근 근·현대사에서의 출제 비중이 높아가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여 본다면 승패는 여기서 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남들이 틀리는 부분에서 점수 차이를 벌려야 한다. 대부분의 수험생은 한 문제로 낙방한다.
따라서, 복잡하고 까다로운 한국 근·현대사의 완벽한 정리야 말로 수험생 여러분의 한국사 만점의 지름길이며, 한국사의 자신감과 직결된다고 하겠다.
출처: 에듀윌
[10급공무원][10급기능직공무원][10급공무원학원][10급공무원시험][10급공무원시험일정]10급공무원 수험대책-한국사
<한국사>
수험대책
1. 질문의 변화
출제자의 묻는 문제 유형이 직접적인 것보다는 한번쯤 사고해야 하는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제한된 짧은 시간에 정답을 찾아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된다
2. 제반 용어의 한글 표기화
예를 들면 <횡혈식 석실분 · 굴식 돌방무덤>? <전축분 · 벽돌무덤> <암각화 · 바위그림>? <용범 · 거푸집> 등이다. 용어 표기에 대한 큰 문제는 없으나 간혹 개정 이전의 용어가 출제되는 바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 하겠다.
3. 근.현대사의 비중 강화
수험생들은 한국사 공부를 하는데 있어 흔히 앞부분(선사~삼국시대)은 열심히 하다가 고려와 조선으로 넘어오면서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하고 조선후기로 넘어온다.
그리고 이후 근·현대사 부분은 이전의 부분에 비해 소홀히 취급을 한다.
그러나 최근 근·현대사에서의 출제 비중이 높아가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여 본다면 승패는 여기서 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남들이 틀리는 부분에서 점수 차이를 벌려야 한다. 대부분의 수험생은 한 문제로 낙방한다.
따라서, 복잡하고 까다로운 한국 근·현대사의 완벽한 정리야 말로 수험생 여러분의 한국사 만점의 지름길이며, 한국사의 자신감과 직결된다고 하겠다.
출처: 에듀윌
[10급공무원][10급기능직공무원][10급공무원학원][10급공무원시험][10급공무원시험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