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공무원 제1회 국어 실력테스트 [7번]-

9급공무원 수험생을 위해 9급공무원학원 학습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9급공무원시험에서 자주 언급되는 내용입니다. 9급공무원 시험 준비하시는데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9급공무원

* 9급공무원 제1회 국어 실력테스트 [7번]-

[9급공무원] 제 1회 국어 실력테스트 7번

 

문7)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① 밥은 커녕 죽도 못 먹고 산다.

 ② 철수가 “UFO다.”하고 외쳤다.

 ③ 나이는 어릴 망정 철은 다 들었다.

 ④ 아직 숙제를 다 못 했다.
 
 
 

 

 

 

 

 
 
 
[출처] 에듀윌

* 9급공무원 제1회 국어 실력테스트 [8번]-

[9급공무원] 제 1회 국어 실력테스트 8번

 

문8) 다음 글의 ㉠이 구체적으로 형상화된 것은?

허튼춤의 춤판에는 으레 ‘추임새’가 따른다. ‘얼씨구’, ‘좋다’, ‘좋지’, ‘좋아’, ‘아먼’, ‘얼쑤’ 등의 소리에 춤꾼은 한결 춤에 빠져든다. 슬프게 추는 사람, 희극적으로 추는 사람, 술 취해 추는 사람, 유연하게 추는 사람, 눈으로만 추는 사람, 노인들은 노인대로 작대기를 들고 추고, 할머니는 한풀이로 춤을 추는데 이렇듯 이들의 춤에는 소박한 정이 흐른다.
이러한 허튼춤은 굿판을 위시하여 농악판이나 탈판 그리고 소리판, 잔치판에서, 또 노동의 현장에서 여흥으로 추어진다. 그러나 이 여흥의 춤은 단순한 오락적 의미를 넘어서 내면적으로는 한을 풀거나 살[厄]을 풀기 위해서 추기도 하는 것이다. 따라서 ㉠허튼춤은 흥을 일으켜 춤에 몰입하게 함으로써 신명을 얻게 하여 생명체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춤이라 할 수 있다.
 
 
 
 ① 호접인 양 사풋이 춤을 춰라, 아미(蛾眉)를 숙이고……. / 나는 이 밤에 옛날에 살아 눈 감고 거문고를 골라 보리니 가는 버들인 양 가락에 맞추어 흰 손을 흔들지어다.

 ② 비료값도 안 나오는 농사 따위야 / 아예 여편네에게나 맡겨두고 / 쇠전을 거쳐 도수장 앞에 와 돌 때 / 우리는 점점 신명이 난다.

 ③ 아아 어이 하리. 내 홀로 / 다만 내 홀로 지닐 즐거운 / 무상한 열반을 / 나는 꿈꾸었노라 / 그러나 나도 모르는 어지러운 티끌이 / 내 맘의 맑은 거울을 흐리노라.

 ④ 복사꽃 고운 뺨에 아롱질 듯 두 방울이야 / 세사(世事)에 시달려도 번뇌(煩惱)는 별빛이라. // 휘어져 감기우고 다시 접어 뻗는 손이 / 깊은 마음 속 거룩한 합장(合掌)인 양하고
 
 
 
 
 

 

 

 

 

 
 
 
[출처] 에듀윌

* 9급공무원학원 제1회 국어 실력테스트 [9번]-

[9급공무원] 제 1회 국어 실력테스트 9번

 

문9) 다음 글의 논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사례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체계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에는 ‘선택’이란 개념이 중요하다. ‘선택’이란, 한 체계를 구성하는 항목들 중에서 언어 사용자가 필요한 것을 골라 쓰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어떤 물건을 가리키고자 할 때 대명사 ‘이것’, ‘그것’, ‘저것’ 셋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 또, 명사가 사용되고 그 앞에 가리키는 말을 관형어로 사용할 때에는 ‘이’, ‘그’, ‘저’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이다. 이러한 각각의 세 항목을 두고 선택관계에 있다고 말한다.
 
 
 
 ① 동사 ‘먹다’의 목적어가 될 수 있는 명사는 무한히 많다.

 ② 과거, 현재, 미래의 시제에 따라 어미가 달라진다.

 ③ 우리는 상대에 따라 높임말의 등급을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다.

 ④ 우리는 아는 사람을 만났을 때 인사말을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출처] 에듀윌

앞으로도 계속되는 학습정보 잘 활용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