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2010공군남여부사관시험대비인지능력평가(6-10)
부사관 -2010공군남여부사관시험대비인지능력평가(6-10)
6. 이 자전거는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다.
① 잠결에 빗소리를 들은 것 같다.
② 부장에게 꾸중을 들어 기분이 좋지 않다.
③ 비명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갔지만 아무도 없었다.
④ 기계가 낡아 말을 잘 안 듣는다.
⑤ 내가 듣기로는 그 사람은 착한 사람이다.
7. 다음 중 유의어끼리 묶이지 않은 것은?
① 거부(拒否) - 거절(拒絶)
② 검약(儉約) - 낭비(浪費)
③ 격려(激勵) - 고무(鼓舞)
④ 결의(決意) - 결심(決心)
* 다음 중 반의 관계가 아닌 것을 고르시오. (8~9)
8.
① 겸손 - 오만
② 노련 - 미숙
③ 참신 - 진부
④ 분리 - 전체
9.
① 기립 - 착석
② 낙관 - 비관
③ 내면 - 외면
④ 단축 - 축소
⑤ 종결 - 착수
10. 다음 밑줄 친 부분과 가장 가까운 의미를 지닌 낱말은?
민주주의의 가장 튼튼한 발판은 언론의 자유에 있다.
① 보루(堡壘)
② 거점(據點)
③ 관문(關門)
④ 요충(要衝)
[부사관][예비군지휘관]
부사관 -2010육군남여부사관지적능력평가(1-5)
* 다음 밑줄 친 어휘 중 ㉠과 가까운 의미로 사용된 것을 고르시오 (1~4)
1.
중국의 주흥사가 왕의 명에 따라 하룻밤 동안 천 글자로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천자문(千字文)’은 하늘 천(天), 땅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 네 글자로 시작된다. 여기서 저자는 대낮의 하늘이 푸르다는 사실보다 밤하늘이 검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는 듯하다. 밤하늘은 왜 어두운가? 여기에는 무언가 우주의 깊은 신비가 도사리고 있을 것이다.
① 이 바위에 얽혀 있는 한 맺힌 여인의 이야기를 들었다.
② 둘이서 한동안 수군수군 이야기를 하더니 이제는 조용해졌다.
③ 가만히 있지만 말고 이제는 네 생각을 자세히 이야기해 봐라.
④ 기분이 울적할 때는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2.
송(宋) 나라는 어진 이를 양성하는 데에 더욱 애를 써서 녹봉을 모두 충분하게 주었고, 돈도 또한 충분하게 부여하였다. 하급 관리를 우대하니 염치가 확립되었고, 외직(外職)을 우대하니 외직을 ㉠가볍게 여기는 걱정이 없어지고, 치사(致仕)한 늙은이를 우대하니 어진 이를 대우하고 기구를 돈숭하는 뜻이 도타웠다. 역대로 다스리고 개혁한 것이 같지는 않았으나 녹을 후하게 해서 선비를 권장한 것은 같았다.
① 기름을 물보다 가볍다.
② 그는 입이 가벼운 사람이다.
③ 이번에는 세금을 가볍게 매겼다.
④ 귀중한 시간을 가벼이 보내지 말라.
3.
‘한중록’의 주제는 간단하다. 사도세자의 죽음은 정신병자인 사도세자와 정신병자에 가까운 그 부친 영조 사이의 충돌의 결과 한 정신병자가 죽었다는 것인데, 여기서 중요한 한 세력이 ㉠빠져 있다. 그것은 바로 혜경궁 홍씨의 친정 아버지 홍봉한이 이끌었던 노론이라는 세력이다.
① 구체적인 자료가 빠진 보고서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
② 게임에 빠져서 공부를 등한히 하면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
③ 공부면 공부, 얼굴이면 얼굴, 도무지 빠지는 것이 없다.
④ 친구의 꼬임에 빠져 독서실에 안 가고 오락실에 갔다.
4.
“뭐 촌장이었다구? 뭐 말라 비툴어진 촌장이요. 오 옳지, 정말 만주서 촌장이었다면, ㉠애매한 젊은 청년을 일본놈 징병과 징용에 무수히 끌어보냈겠구려? 그 죄루, 지금 요모양 요꼴이요…….”
당번 순경은 지난 밤, 이 주정뱅이를 다루느라 애먹었던 양, 핏대를 올려 득수를 나무랬다.
① 그는 애매한 답변으로 일관했다.
② 그는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③ 전쟁통에 애매한 사람만 죽어 갔다.
④ 상황이 애매해서 속단하기 어렵다.
5. 다음 밑줄 친 부분이 옳은 것은?
① 철수는 자장면 곱배기를 먹었다.
② 녹슬은 철마는 달리고 싶다.
③ 웬 낯설은 사람이지?
④ 물이 많아 진밥이 되었다.
부사관 -2010육군남여부사관지적능력평가(1-5)
* 다음 밑줄 친 어휘 중 ㉠과 가까운 의미로 사용된 것을 고르시오 (1~4)
1.
중국의 주흥사가 왕의 명에 따라 하룻밤 동안 천 글자로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천자문(千字文)’은 하늘 천(天), 땅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 네 글자로 시작된다. 여기서 저자는 대낮의 하늘이 푸르다는 사실보다 밤하늘이 검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는 듯하다. 밤하늘은 왜 어두운가? 여기에는 무언가 우주의 깊은 신비가 도사리고 있을 것이다.
① 이 바위에 얽혀 있는 한 맺힌 여인의 이야기를 들었다.
② 둘이서 한동안 수군수군 이야기를 하더니 이제는 조용해졌다.
③ 가만히 있지만 말고 이제는 네 생각을 자세히 이야기해 봐라.
④ 기분이 울적할 때는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2.
송(宋) 나라는 어진 이를 양성하는 데에 더욱 애를 써서 녹봉을 모두 충분하게 주었고, 돈도 또한 충분하게 부여하였다. 하급 관리를 우대하니 염치가 확립되었고, 외직(外職)을 우대하니 외직을 ㉠가볍게 여기는 걱정이 없어지고, 치사(致仕)한 늙은이를 우대하니 어진 이를 대우하고 기구를 돈숭하는 뜻이 도타웠다. 역대로 다스리고 개혁한 것이 같지는 않았으나 녹을 후하게 해서 선비를 권장한 것은 같았다.
① 기름을 물보다 가볍다.
② 그는 입이 가벼운 사람이다.
③ 이번에는 세금을 가볍게 매겼다.
④ 귀중한 시간을 가벼이 보내지 말라.
3.
‘한중록’의 주제는 간단하다. 사도세자의 죽음은 정신병자인 사도세자와 정신병자에 가까운 그 부친 영조 사이의 충돌의 결과 한 정신병자가 죽었다는 것인데, 여기서 중요한 한 세력이 ㉠빠져 있다. 그것은 바로 혜경궁 홍씨의 친정 아버지 홍봉한이 이끌었던 노론이라는 세력이다.
① 구체적인 자료가 빠진 보고서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
② 게임에 빠져서 공부를 등한히 하면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
③ 공부면 공부, 얼굴이면 얼굴, 도무지 빠지는 것이 없다.
④ 친구의 꼬임에 빠져 독서실에 안 가고 오락실에 갔다.
4.
“뭐 촌장이었다구? 뭐 말라 비툴어진 촌장이요. 오 옳지, 정말 만주서 촌장이었다면, ㉠애매한 젊은 청년을 일본놈 징병과 징용에 무수히 끌어보냈겠구려? 그 죄루, 지금 요모양 요꼴이요…….”
당번 순경은 지난 밤, 이 주정뱅이를 다루느라 애먹었던 양, 핏대를 올려 득수를 나무랬다.
① 그는 애매한 답변으로 일관했다.
② 그는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③ 전쟁통에 애매한 사람만 죽어 갔다.
④ 상황이 애매해서 속단하기 어렵다.
5. 다음 밑줄 친 부분이 옳은 것은?
① 철수는 자장면 곱배기를 먹었다.
② 녹슬은 철마는 달리고 싶다.
③ 웬 낯설은 사람이지?
④ 물이 많아 진밥이 되었다.
[부사관][예비군지휘관]
[부사관][예비군지휘관]